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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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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야꼴통 at 12/02 음.. 고심이 좀 되시겠.. by 나야꼴통 at 12/02 1번의 경우는 실업급여를.. by 까악이 at 11/25 어? 중간에 사람들이 말.. by 스노 at 08/10 헛..요즘 일이 바빠 블.. by Insight at 07/26 옷~ 블로그 가보니까 .. by Insight at 06/25 교정 무서워!!;ㅁ;!! by Insight at 06/25 헐킈 저런 다이어트도 .. by 카이º at 06/24 우으- 검은콩이 탈모에 .. by 스노 at 06/24 한..20장 받으면 3장? 정.. by Insight at 06/23 |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에서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말은 "실리콘 밸리는 성공의 요람이 아니다. 실패의 요람이다. 열심히 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었지만 실패한 회사들에게 지속적으로 기회를 준다. 1000번 시도해서 999번 실패 했더라도 1번의 성공이 그 실패들을 만회할 만큼의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안철수 교수님이 한국의 벤쳐는 다 망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던 것도 이해가 간다. 성과주의도 좋고 철저한 것도 좋지만 지금의 한국 사회는 실패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가? 투자하고 있는가? 오히려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실패하는 사람을 패배자로 간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내가 매니징 하고 있는 팀원들 중 실패가 잦은 사람에게 나는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줬던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해보게 되었다. 한두번 일을 맡기고 실패했을 경우에 너무 가혹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반성도 들었다. 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말은 인생에 있어서 효율성은 다가 아닌 것 같다. 자기가 맡은 분야가 무엇인지 찾는 시간은 값진 시간이다. 자기자신에게 기회를 주는게 가장 큰 선물이고 중요한 일이다. 라는 것이다. 전문대도 매우 어렵게 나온 나에게 요즘 학업도 고민꺼리 였는데 역시 고민할 만한 일이 아니라 하면 되는 일로 분류가 되어야 했었다. 자잘한 고민이 좀 날아 가는 느낌! IT 업계의 작은 회사, 게다가 별로 인지도가 높지 않은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나로써는 무릎팍 도사 안철수 편이 참 교과서 적이지만 와닿는 말이 많았던 방송이었다. (게다 매우 겸손하신 느낌 ㅋ) |